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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브 코딩으로 앱 출시하기 (feat. 기억해달) 요즘 AI의 발달로 바이브 코딩을 통해 서비스를 만드는 사람들이 많아졌다.앱 개발자로써 트렌드에 뒤쳐지지 않고자 도전해본 경험을 공유하려 한다.📌 프로젝트 소개: 소중한 사람을 위한 '기억해달'기억해달은 소중한 사람들의 생일을 기록하고,선물 교환 여부를 추적하며,푸시 알림으로 생일을 놓치지 않도록 도와주는 유틸리티 앱이다. 이 앱을 만들기 전 GPT의 이미지 생성 기능이 점점 좋아지는 걸 느끼고제대로 활용해보고 싶어 꼭 앱에 캐릭터를 넣고 싶었다는 생각을 했었다. 그래서 어떤 캐릭터를 넣을까 고민하다가 해달은 자기가 좋아하는 소중한 돌을 평생 주머니에 간직하는 습성이 있고,이 컨셉을 "소중한 사람의 생일을 마음속에 간직한다"는 앱의 핵심 가치와 연결하면 좋겠다는 생각으로"기억해달라"는 메시지와 동물 "..
25년 회고, 그리고 26년 목표 1월 초에 CES 참관을 위해 미국을 다녀오느라이제서야 2025년 회고와 2026년 목표를 정하려고 한다.2025년 회고2025년은 내 인생에서 손에 꼽을 만큼많은 변화와 선택이 있었던 해였다. 1월부터 5월까지는크게 달라질 것 없는 일상을 꾸준히 반복했다.화려한 변화는 없었지만,그만큼 생활 리듬과 체력, 그리고 책임감을 단단히 쌓아가던 시간이었다. 6월, 다니던 회사를 퇴사했다.안정적인 선택을 이어갈 수도 있었지만“지금이 아니면 도전할 수 없는 경험”이라는 생각이 더 컸다.단순한 충동은 아니었고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새로운 도전을 위해 충분히 고민한 끝에 내린 결정이었다. 7월에는어릴 적 친구들이 운영하던 인스턴트립 여행 앱 서비스를 만드는 팀에 합류했다.환경이 바뀌면서 개발 방식도 크게 달라졌다.Swi..
9th Ne(o)rdinary 해커톤 대상 후기 (feat. 링크팅) 5월에 처음 CMC 커뮤니티에서 Ne(o)rdinary 해커톤을 참여했었는데,이번 9th Ne(o)rdinary 해커톤에서는 믿기지 않게도 대상을 수상하게 되었다.아직도 시상식 순간을 떠올리면 가슴이 조금 두근거릴 정도로 얼떨떨한 경험이었다.이번 글에서는 우리 팀이 만든 서비스 ‘링크팅’ 그리고 해커톤에서 느낀 점들을 기록해 보려고 한다. 우선 Ne(o)rdinary 해커톤은 CMC 18기와 UMC 9기의 인원들이 모여팀을 이루고 24시간 동안 주제에 맞는 앱을 빠르게 제작하는 행사였다.저번 8회차에 이어 이번 9회차도 참가하게 되었다📌주제 선정 및 아이데이션 주어진 주제는 다음과 같았고,우리는 MULTIPLY: 증폭/확장의 압력을 선택하였다초반 아이데이션 과정에서 세 개의 아이디어가 나왔고 1. 면접..
CMC 17기 회고 (feat. 런콤비) 5월 10일 OT를 시작으로 CMC라는 IT 커뮤니티 활동을 시작했다.8월 30일 종무식을 끝으로 공식 일정이 마무리되었고,이후 목표로 삼았던 WatchOS 개발까지 마친 지금,뒤늦게나마 그 시간을 돌아보며 회고를 남기려 한다. CMC(Central MakeUs Challenge)는기획자 & 디자이너 & 개발자가 모여 3개월 간 수익 창출을 위한 MVP 프로덕트를 제작하는 IT 연합 동아리다. 🎯지원 동기2년 간 회사에서 B2B 위주의 서비스만 개발하다 보니,B2C 위주의 수익 창출을 위한 앱을 만드는 경험을 해보고 싶었고함께 일해 온 팀원들이 아닌 새롭고 다양한 사람들과의 협업을 통해시야를 넓힐 수 있는 기회라 생각했기 때문에 지원하게 되었다! 🌱첫 한 달의 여정5월부터 6월 중반까지는 네트워킹을..
8th Ne(o)rdinary 해커톤 수상 후기 (feat. CMC - iOS) 5월부터 CMC라는 IT 커뮤니티에 참가하게 되었고해당 커뮤니티를 통해 지난 5월 17일 Ne(o)rdinary 해커톤을 참가하게 되었다.이번 글에서는 해당 해커톤에서 경험한 내용들을 바탕으로 후기를 남기려고 한다. 우선 Ne(o)rdinary 해커톤은 CMC 17기와 UMC 8기의 인원들이 모여팀을 이루고 24시간동안 주제에 맞는 앱을 빠르게 제작하는 행사였다. 행사장에 도착했을 때, 나를 제외하고 iOS 개발자 한 분, 디자이너 한 분 백엔드 개발자 두 분이 계셨고추후 백엔드 개발자 한 분, 기획자 한 분이 더 오셔서 총 7명에서 한 팀을 이루게 되었다. 처음에는 다들 초면이라 서먹서먹 했지만 운영진이 준비한 자기소개 시간 덕분에 빠르게 친해질 수 있었다.그리고 디자이너님의 열정 덕분에 10가지의 주..
let us: Go! 2025 Spring 후기 (feat. iOS 컨퍼런스) 지난 4월 26일, let us: GO! 2025 Spring 컨퍼런스에 다녀왔다.국내에서 진행되는 iOS 관련 컨퍼런스가 흔치 않다고 느끼는데,그 중 하나인 이 행사에 직접 참여한 경험을 후기로 남겨보려 한다. let us: Go! 2025 봄iOS 개발자들의 2025 봄 컨퍼런스에 초대합니다.2025spring.vercel.applet us: Go!는 iOS 개발에 관심있는 모두가 모여 개발 노하우와 다양한 경험을 나누고자유롭게 소통하는 iOS 커뮤니티로 소개되고 있다. 행사는 크게 5개의 세션과 네트워킹 세션으로 나뉘어져 진행되었다.각 세션에서 들었던 내용과 느낀점을 정리해보자면, 왜 내 코드는 매번 스파게티가 될까? iOS 클린 아키텍처 입문 - 스미스개발자라면 한 번쯤 겪어봤을 스파게티 코드의..
개발자 고민상담소 웨비나 후기 (feat. 원티드) 개발자로 취업한 지 벌써 1년 6개월이 흘렀다.입사 초반엔 적응하느라 고민할 여유도 없이 시간이 지나갔지만,이제는 조금씩 익숙해지고 나니 오히려 더 깊은 고민들이 하나둘 쌓이기 시작했다.마침 원티드에서 진행하는 개발자 고민상담소 웨비나를 듣게 되었고 정리된 내용을 글로 남겨보고자 한다. 3월 10일에 온라인에서 진행된 웨비나로현) 우아한형제들 프론트엔드 프로그래머이신 송요창님과현) 원티드랩 백엔드 엔지니어이신 김윤재 님이 해당 웨비나를 진행해주셨다!(좋은 시간과 자리를 만들어주신 두분께 감사합니다ㅎㅎ) 웨비나에서는 개발자의 취업과 이직, 커리어에 대한 고민들을 중심으로 실시간 Q&A가 진행됐다.현업 개발자분들이 경험을 바탕으로 진짜 현실적인 조언들을 해주셔서,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재밌게 들었다.특히 ..
Swift에서 메시지 인증번호 자동 완성 구현하기 (feat. textContentType) 다양한 앱을 사용하다 보면 회원가입이나 특정 프로세스를 진행할 때, SMS로 인증번호를 받아 입력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이때, 인증번호가 키보드 상단에 자동 완성으로 표시되는 기능이 존재합니다.이 기능이 어떻게 구현되는지 궁금해 공부하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알게 된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구현 방법UIKit에는 UITextInputTraits라는 텍스트 객체에 대한 키보드 입력 기능을 정의하는 메서드 집합이 프로토콜로 존재합니다. 그리고 UITextInputTraits에는 텍스트 입력 필드의 의미를 지정할 수 있는 UITextContentType이라는 속성이 존재합니다.입력 필드의 의미를 위 속성 내부의 oneTimeCode로 설정하면,SMS로 받은 인증번호를 자동 완성 영역에 표시하는 기능을 구..